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Plantur 21,39 샴푸에 대해 사용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Dr.Wolff라는 100년전통의 오래된 독일의 헤어 케어 전문 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남성탈모샴푸로도 유명한 알페신(Alpecin)도 여기 회사 제품입니다.


우선 저는 30대 초중반의 나이이고 유럽에서 산지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유럽의 석회수 때문인지 점점 머리카락의 굵기가 얇아지고 올해 들어 눈에 띄게 머리 숱이 줄었습니다.

초여름 머리를 묶기 시작하면서 더 도드라보이는 앞머리의 빈 공간 덕분에 이 샴푸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하얀색의 이 아이는 Plantur 21입니다.

20-30대를 위한 여성탈모샴푸입니다.

염색손상모발용입니다. 

그리고 영양공급에 중점을 둔 샴푸입니다.


저는 우선 이걸로 구입해서 한 2주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두피가 너무 아파요.!!!

뜨끈뜨끈 열이 나면서 나중에는 따끔하더라구요.

 

저의 탈모의 원인이 이 아이와는 맞지 않은 듯 해서 멈췄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는 효능은 없었습니다.

두피의 작열감으로 건조함을 느꼈고 통증으로 머리 묶을 때마다 힘들었습니다.

머리 빠짐이나 머리숱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갈아탄 아이가 Plantur 39입니다.

 이 아이는 40대 이상부터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갱년기의 여성 및 호르몬으로 인한 탈모가 생겼을 때 사용한다고 적혀있네요.


가늘고 연약한 모발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작은 박스는 먹는 헤어영양제 입니다.


이건 두피의 통증 및 작열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할 정도의 풍성함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확실히 예전보다는 머리 빠짐이 덜하고

요즘은 머리 숱이 조금 늘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머리 묶을 때 그립감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계속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Plantur 21 / 39 모두 

투명한 젤 형식의 샴푸입니다.


 

물을 약간 묻힌 후 손으로 비비면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옵니다.

(사진은 조금만 짜서 해서 거품이 적어보여요.)


생각보다 거품이 잘 생기고 쫀쫀해서 거품이 잘 죽지 않아요.

그래서 샴푸질하고 2분 정도 기다리는 일도 힘들지 않았어요.

샴푸와 머리를 돌돌 말아서 머리 위에 놓고 씻으면서 기다리면 편하거든요.


지금까지 써본 샴푸 중에 거품이 제일 잘 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찾아서 사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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