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신12주차1 [임신12주차] 아... 힘들다.. 입덧은 힘들어..ㅠㅠ 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어느덧 12주 차까지 왔네요. 입덧의 끝은 어디인가요..?? 전 아직도 그 끝을 못 보고 있네요.ㅋㅋㅋㅋ 빨리 그 날이 오길 바라며 12주 하치의 임신 일기를 시작합니다.!! 2020. 01. 29 수요일 (12주0일) 초코초코 가득한 식단 속에... 고기도 좀 먹어주고... 밥은 여전히 못 먹고..ㅠㅠ 그러나 하루 종일 속은 메슥거리고..ㅠㅠ 어쩌라는 거니?? 먹으라는 거니 먹지 말라는 거니..ㅠㅠ 2020. 01. 30 목요일 (12주1일) 역시나... 입맛이 변함..ㅠㅠ 그동안 잘 먹었던 고기의 거부반응..ㅠㅠ 고기 냄새가 역하고 메슥거리고 먹지를 못하게 되었다. 대신 새콤한 것들이 땡기지는 과일과 오렌지주스는 ㄴㄴ.... 카프리선 레몬이 땡겨서 마셨다. 속 미식거림이 점점.. 2020.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