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한끼1 귤이의 초기이유식 시작!! (쌀미음) 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오늘은 우리 귀염둥이 둘째 귤이 이야기예요. 벌써 요 핏덩이가 6개월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183일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정말 정말 미안하게도.. 시판이유식으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남편도 저도 너무 힘들어서 안 되겠더라고요. 첫째 똑똑이 때 구입했던 베이비무브 이유식조리기는 데우거나 찜기, 믹서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나중에 시간 나면 간식이나 이유식도 만들어보려고요. 초기이유식 - 쌀미음(주르륵 흐를정도의 묽기)- 하루에 1끼 - 오전 11시쯤 으로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hipp에서 나온 쌀가루로 만든 미음으로 시작했어요. 원래는 이 쌀가루에 뜨거운 물이나 분유물을 타서 좀 식힌 후 그냥 먹이면 된다고 하는데 첫째 때는 그것도 불안해서 익혔거든요... 2023.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