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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크림2

한국 갈 때 챙기는 독일제품들 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오늘은 독일에서 한국에 갈 때 챙겨가는 독일 제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번 달에 한국에 다녀왔는데 그 때 가족들과 친구들의 선물로 이것 저것을 사갔습니다. 사실 무엇을 사갈까 고민하다가 가족들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친구들 같은 경우는 아이를 낳은 친구들이 있어서 아기 용품 위주로 준비를 했습니다. 다행히 모두 선물들을 받았을 때 기뻐해줘서 저도 힘들게 가져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아마 제가 나열하는 품목들 중에서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있는 제품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독일에서 사갈 것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심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이 포스팅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담에 글을 적어.. 2018. 6. 17.
[내가 쓰는 제품 1탄] 화장대편 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저의 첫 시리즈 독일 이거 어때 1탄 화장대 편입니다. 바로 제가 쓰고 있는 화장품들에 대해 써 보려 합니다. 우선 전 화장을 진하게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기초 , 선크림, 쿠션, 파우더, 립 이게 다입니다. 저희 피부를 소개하자면, 이마와 볼은 사막 같은 건조함을 가지고 있으나 끈적임이 있는 제품을 아주 싫어합니다 .대신 반대로 코와 턱은 다량의 피지 분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 주변과 턱은 뾰루지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남편도 저랑 비슷해서 화장품을 따로 나누지 않고 같이 사용합니다. 저의 기초 제품 선택 기준은 바로 얼마나 빨리 스며들며 끈적이지 않느냐 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유분이 많이 느껴진다면 바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하다가 멈춘 제품.. 2017.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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