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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확인해보니 똑똑이의 이유식 9개월 차 중간부터 제가 사라졌더군요.ㅠㅠ
그만큼 점점 저에게 여유나 시간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좀 더 저희 가족에게 집중해야 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는 핑계인 것 같고 그냥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잠이 유난히도 많은 저에게 똑똑이를 케어하는 9개월이 거의 한계였던 것 같았어요.
그렇게 똑똑이는 15개월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이제는 예전보다 잘 자고 잘 쉬고 시간을 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판단하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실지는 몰라도...(계신다면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요.ㅠ)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이런저런 정보들과 이제 저의 주저리도 포함돼서요.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독일어를 시작했습니다.!!
똑똑이가 유치원을 준비하는 단계가 되다 보니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전 독일어 b1까지 따고 거의 2-3년 띵가띵가..ㅠㅠ
제 머리는 백지장..
맨날 하는 독일어만 하는...ㅠㅠ
늦여름-가을에 드디어 한국에 다녀왔는데 그때 사온 독일어 미니 학습지로 해보려고요.
사 논지 한 달이 넘어서 이제 시작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은 힘들지라도 수업 후 꼭 기록해놓으려고요.
그럼 계속해서 잘 부탁드려요^^
그럼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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