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43 [5개월차일기] 산책, 이유식, 예방접종, 기저귀 사이즈업!, 쏘셔~ 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적어놓고 올리지 않은 글이 있어 이제야 올려봅니다^^;;;;;;) 한달로 끊으니 세상 맘이 다 편하네요.ㅋㅋㅋ 역시 자신을 알고 인정하는게 어려울 뿐이지 하면 편하네요 ㅋㅋㅋㅋㅋ 5개월이 된 우리 똑똑이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바로 가볼까요?? 2020. 11. 24 화요일 (127일째) 새벽에 수유 후 잠에 들지 못한 똑똑이덕분에 아빠가 고생했다 ㅠ 분유에 응아기저귀에 ㅋㅋㅋ 난 수유 후 기절ㅠ 아침늦게까지... 오늘 수면교육때문에 자면 눕히고 자면 눕혀서 긴 낮잠을 못 잤다. 똑똑이는 엄마아빠 품안에서 잘 자는데 눕히면 바로 ㅠ 그거슨 등센서 ㅠ 똑똑이가 자도 아무것도 못해서 눕혀재우려 노력중인데 안된다 ㅠ 또 못자면 우리도 못쉬어서 같이 피곤 ㅠ 죽겠다.. 그래도.. 2021. 11. 12. TAP002 2021.11.11 목요일 윗집 개가 매일 짖는다...ㅠㅠ 정말 미추어버리겠다.... 울 똑똑이 깰까봐 조마조마..(그러나 울 아가는 자면 업어가도 모름.ㅋㅋㅋㅋㅋ) 그런데 윗집커플은 꽤나 스윗하다.... 아.... 그래도 다음에 만나면 말해야겠다..ㅠㅠ 갈색푸들이도 꽤나 스윗하던데... 왜 요즘 이리 짖니...ㅠㅠ 왜 수업일지가 일기가 되어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동네에 대한 단어들.. die Gegend : 약간 넓은 범위의 동네... 지방정도? der Bezirk : 구 정도의 범위의 동네.. die Viertel : 동정도의 동네... die Nachbarschaft : 동네 사람들 어느 정도 아는 크기의 동네. 우리 동네에 Nachbarschaft-Zentrum이 있는데 그때 사용하는 동네였다.. 2021. 11. 12. TAP002 Das glaubst du doch selber nicht. 너도 안 믿잖아. 2021.11.11 목요일 나에게 작심삼일이란.... 삼일마다 시작의 마음을 가진다라는 뜻일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자마자 여러 이벤트들이 생겼다. 좋은데.. 좋은데... 몸이 힘드네...?? ㅋㅋㅋㅋㅋ Das glaubst du doch selber nicht. : 너도 안 믿잖아. glauben : 믿다라는 동사는 정말 많이 쓰이는 것 같다. 독일어를 잘 못하는 나도 진짜 많이 쓰는 동사.!! doch : 불변화사, 강조할 때!! 뉘앙스를 담당.!!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지만 뉘앙스의 전달로 문장의 의미가 살아나는 그런 맛깔나는 조미료 같은... 그래도 아직은 모르겠는 그 아이다..ㅠㅠ) enttäuschen + 4격 : ~를 실망시키다. Ich?? : 내가?? (앞의 문장을 다시 받는 구조일.. 2021. 11. 12. TAP001 2021.11.08 월요일 Match도 시작.!! 약속의 많은 단어들.. -der Termin : 병원, 관공소, 직위가 있는 사람들과의 약속등 뭔가 중요한(?) 묵직한(?) 그런 느낌의 약속. -die Verabredung : 구두로 하는 약속, 친구, 가족들 가까운 사람들과의 약속.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친구와의 약속. -das Date : 연인간의 데이트, 약속. sich beeilen : 서두르다. 걱정마 -keine Sorge -Mach dir keine Sorgen. (Sorge이 복수로 사용) in der Nähe : 근처에 oder 우리집 근처에 ( 꼭 우리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나의 근처라는 것이 앞의 대화에서 내가 다른 곳에 있지 않는 한 우리집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2021. 11. 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