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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일상

[독일App] babymarkt (유아용품)

by 하치(Hachi)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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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오늘은 제가 육아용품 사는 곳을 소개하려해요!
바로

 

 

babymarkt
입니다.!

사실 이런 육아용품파는 곳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 많아요.!
그런데 제가 여기에 정착한 이유는 바로 메일로 자주오는 쿠폰.!
가입 후 소식받는 메일구독을 선택하시면 할인쿠폰도 주고 주기적으로 소식을 알려주는데 할인쿠폰을 자주 줘요.!!

 

 

거의 1-2일? 주말정도로 짧게 하지만 자주 있어요.!
그래서 평소 사고 싶은 걸 방바구니에 넣어두었다가 쿠폰 나오면 바로 결제합니다.!!

원래는 온라인 샵(사이트)에서 구입했는데 앱이 생기고 할인율도 높아서 앱으로 구매중이예요.!

처음에는 똑똑이 스토케의자를 사기 위해서 최저가를 찾아보고 있었어요.!
금액이 좀 있다보니 최대한 할인된 가격으로 사고 싶었거든요.
구글에 검색하니 babymarkt가 제일 저렴이로 떴고 처음 구매를 했었어요.!
그러다 가입하고 메일구독하던 중.. 똑똑이의 카시트를 바꿀 때가 되어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저의 도시에는 babyone이라는 육아용품 파는 곳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서 미리 알아본 카시트를 보고 똑똑이도 앉혀보고 사려고 갔었어요.
마음에 들어 구매하려다 금액 비교해보자 하고 돌아왔는데 아무래도 비싼제품이다보니 찾아본 가격 차이는 좀 있었어요.
그러다 역시나 babymarkt에서 저렴하게 떠서 구매할 수 있었어요.!

무조건 babymarkt가 저렴한 건 아니예요.!!
말도 안되게 비싼 것도 있었어요!
그래서 미리 금액 알아보고 저렴이 + 쿠폰사용가능한 제품인지 보고 최저가일 때만 구매합니다.!
그래도 비싼 육아용품은 거의 여기서 구매했어요.
스토케의자, 노시부 콧물흡입기, 브라이텍스 카시트, 책꽂이등등..

저는 육아용품은 거의 온라인에서 구매해요.
제일 자주쓰는 건 아마존.
그리고 비싼 물품은 babymarkt.
옷이나 신발같은 건 limango.
(여기도 조만간 올릴께요!)

그럼 건강하고 행복한 소비하시길 바라며
전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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