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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오늘은 돌체구스토 캡슐리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가 넘넘 좋아하는
Chococino(초코치노)
커피가 아닌 초코음료입니다.
초코캡슐 + 우유캡슐 로 되어있습니다.
돌체구스토에서 나온 네스큌 캡슐도 있지만 그건 우유가 들어있지 않아요.
그래서 전 초코치노로 마십니다.
1곽에 초코캡슐 8개 + 우유캡슐 8개 들어있습니다.
요건 초코캡슐 먼저 내린 후 우유캡슐을 내립니다.
그럼 위에는 부드럽게 밑으로 갈 수록 진한 초코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동일한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 번 휘저어 주세요.
종이곽 위에는 적당한 물의 양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전 이것보다 한 칸씩 더 올려 물의 양을 더 해서 마시고 있어요.
캡슐 정리 할 때 안에 내용물이 늘 남아있는 것이 좀 아까웠거든요.
물의 양을 한 칸씩 올리니까 거의 다 내려 마실 수 있었어요.
또 커피가 아니라 원두의 맛과는 상관없다보니 물의 양을 조절하기 나쁘지 않았어요.
마셔보고 본인이 원하는데로 조절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참.! 이 종이곽 디자인은 작년 구 디자인입니다.
지금은 디자인이 좀 바뀌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돌체구스토의 초코치노로 사르르 녹여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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