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43 독일에서 먹는 병원밥 오늘은 저희 가족이 독일에서 살면서 몇 번의 병원입원생활을 했고 그래서 그때마다 먹었던 병원밥에 대한 언급을 해볼까 합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른 독일병원의 식사입니다. 어떻게 구성되고 나오는지 사진과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실 저희는 원래 병원과는 그리 친하지 않았어요. 크게 아픈 일도 없었고 주기적으로 검진정도? 감기정도는 늘 병원 안 가고 쉬면 알아서 지나갔으니까요. 한국에서도 그렀고요. 그러다 저의 임신, 출산, 그리고 똑똑이의 열성경련까지.. 여러 일을 겪으면서 한국에서도 잘하지 않았던 병원입원생활이 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의료보험비가 한국의 두 세배하는 독일에서 오죽하면 남편이 이만하면 의료보험비 낸 것보다 더 받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긴 공보험이 있으면 병원비가 거의 무료거든요. 나중에 .. 2023. 3. 7. Naty 와 팸퍼스 기저귀 비교 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올린 기저귀 비교글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Naty와 팸퍼스 기저귀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기저귀에 크게 예민하지 않아서 그냥 할인하면 사 와서 입히곤 했습니다. 그러다 첫째 똑똑이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로 정착했고 둘째 귤이도 그 절차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친환경제품인 Naty기저귀가 할인을 해서 한 3팩정도 사 왔습니다. 첫째 때에는 밴드만 있었는데 그 사이 팬티도 나와서 팬티로 구매했습니다. 귤이가 요즘 기저귀 갈 때마다 전쟁이거든요. 아주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럼 볼까요? Naty와 Pampers 팬티기저귀 비교 팬티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Naty가 팸퍼스보다 더 두툼하고 큽니다. 그러나 허리밴드 부분은 Naty가 더 짱짱합니다. 그래서 왠지 .. 2023. 3. 6. 귤이의 7개월 초기이유식2 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오늘은 7개월인 귤이의 초기이유식을 또 올려보려 왔습니다. 저는 직접 만들기를 포기한 엄마로서 독일에서 병이유식으로 먹이며 키우고 있습니다. 귤이는 현재 밑에 앞니, 즉 첫니가 살짝 올라왔어요. 그래서 한동안 짜증가득에 엄마껌딱지였습니다. 신기한 건 첫째 똑똑이는 뭐든지 입으로 가져갔었는데 둘째 귤이는 입으로 잘 안 가져가요. 치발기도 사다 놓았는데 그냥 가지고 놀기만 하고 물지는 않아요. 그저 손만 열심히 물어댑니다. 어느 날 손바닥을 보는데 엄지손가락 안쪽이 살짝 벗겨졌더라고요. 피날정도는 아닌데 계속 손을 물고 있어서인지 침에 불어서 벗겨진 건지.. 그거보고 한동안 속상했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결론은 그냥 너 편한 대로 해라입니다. 요즘은 많이 불편한지 책을 물기 시작.. 2023. 3. 5. 똑똑이의 두번째 열성경련 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오늘은 똑똑이가 두 번째 열성경련을 겪은 내용을 적어 볼까 합니다. 똑똑이는 20개월인 작년 4월에 코로나를 만나면서 처음 열성경련이 왔었습니다. (밑에 링크 걸어놨습니다. 같이 읽어주세요.^^) 그때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리며 대학병원 코로나병실에서 세 가족이 모두 지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전 귤이 임신 5개월 때였습니다. 진짜 내 아이가 경련을 할 때의 그 지옥 같은 경험은 진짜 또 다시 겪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열이 올라도 바로 해열제를 먹였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은 무조건 어린이집을 쉬었어요.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열성경련일 경우는 만 5세까지는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아직 뇌가 미성숙해서 그런 거라고 합니다. 똑똑이는 첫 번째 열성경련 후 3개월 동안 집.. 2023. 3. 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11 다음 반응형